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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 우려로 '아트 바젤' 홍콩 개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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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 우려로 '아트 바젤' 홍콩 개최 중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2.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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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현대 미술전 "아트 바젤(Art Basel)"의 주최자는 7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홍콩에서 3월에 개최할 예정이던 "아트 바젤 홍콩"의 중단을 발표했다.

아트바젤 홍콩은 세계 최대 권위의 국제 아트페어 중 하나로 중국 부유층을 비롯한 아시아 바이어들이 많이 찾는다. 홍콩에서는 수개월에 걸친 정치적 혼란과 신형 바이러스 위기의 영향으로 여러 스포츠,문화 행사가 취소 되고있다.

아트바젤을 주최하는 스위스 MCH그룹의 베른트 스태들위저(Bernd Stadlwieser) 최고경영자(CEO)는 매우 어려운 결단이었다고 말했다. "연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살폈고, 화랑 소유자로부터 파트너 기업, 외부 전문가 등 각 방면에서 조언이나 견해를 들었다"며 "중지할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홍콩 개최는 앞으로도 계속 할 계획이며, 다음은 2021년 3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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