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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번째 환자 추가 발생…4번째 환자 퇴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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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번째 환자 추가 발생…4번째 환자 퇴원 조치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2.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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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2명 모두 25번 환자 가족
내 신고 및 관리 현황.(2.9일 16시 30분 기준, 1.3일 이후 누계)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내 신고 및 관리 현황.(2.9일 16시 30분 기준, 1.3일 이후 누계)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또 4번째 확진자는 퇴원 조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26번째 환자(51세 남자, 내국인)는 25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중국 광둥성을 방문(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했으며 9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경기도 지정 감염병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27번째 환자(37세 여자, 중국인) 역시 25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함께 중국 광둥성을 방문(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했으며 9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에 있다.

이에 따라 현재 27명의 확진자 중 9일 4번째 환자가 퇴원하면서 3명의 환자가 격리 해제돼 격리 치료자는 24명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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