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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상웅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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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상웅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02.06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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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자유한국당 박상웅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안철이 기자]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밀양, 의령, 함안, 창녕)한 자유한국당 박상웅 예비후보는 6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상웅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박상웅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 한국당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하고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박상웅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유의 촛불 세력에 의한 탄핵으로 역사상 가장 무책임하고 좌편향된 문재인정권의 출범이후 한미동맹 등 전통적 외교관계는 근본이 흔들리고 안보는 예측불능의 불안한 위기에 직면   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 안으로는 실패한 중남미식 사회주의정책으로 경제생산과   청장년층 고용이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치적으로는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삼권분립 의 붕괴, 공수처의 설립 강행으로 무소불위의 독재권력 강화, 국민도 알 수 없는 연동형비례제 도입으로 국민 참정권  의 심각한 훼손, 여당의 장기집권의 획책으로 해방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과 재야의 애국세력들은 이제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이 부당한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승리로 나라를 지켜내어야 한다고 했다.

박예비후는  지난 총선 우리지역 12명 공천신청자 중 저를 포함한 최종 3인 경선을 깨끗하게 승복한 후 대통령선거 중앙직능총괄단장으로서 헌신하했으며 황교안대표가 임명한 인재영입위원, 중앙연수원 부원장, 중앙위 부의장으로서 자유한국당의 재건과 총선승리의 선봉장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박상웅예비후보는 전국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선거구는 지난 총선 직전 졸속통합되어 지역구 국회의원의 책임이 너무나 막중하며각 시군마다 숙원사업은 쌓여있고 국회의원은 총력을 다해 이 과업들을 성공시켜야 어려운 이 지역의 미래가 열린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강력한 초선은 무기력한 다선보다 지역발전과 정치혁신에 더 큰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며 자유한국당의 108명의 의원들을 관리하는 사무총장도 초선이라고 하면서 지금은 무능한 다선이 아니라 신선한 철학과 소신으로 문재인독재정권에 과감하게 맞서 싸울 강력한 초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상웅예비후보는  바로 그러한 초강력 초선으로서 지역발전의 확실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청년시절 농민운동, 사회운동으로 다져진 시대의식과 국회의원직 외의 대부분의 당직 수행을 통한 현실적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국회의원으로서 저의 소명을 완수하고자 한다고 했다.

박상웅 예비후보는 정정 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우리 지역의 위대한 시,군민과 당에 헌신해오신 모든 당원들의 기대를 모아 반드시 압승해 보답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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