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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환자 23명으로 늘어…2번 환자는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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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환자 23명으로 늘어…2번 환자는 퇴원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2.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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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6일 오전 4명의 환자를 추가 확인해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총 23명이라고 밝혔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는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따.

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6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18번째 환자는 16번째 환자의 아들이고 22번째 환자는 16번째 환자의 아들이다.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1월 23일) 했으며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되어 시행한 검사 결과, 6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2번째 확진 환자가 완치돼 5일 퇴원했다. 2번째 환자는 최근 발열, 폐렴 등 증상이 완치됐으며 4시간 간격으로 3차례 실시된 바이러스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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