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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모현동, 신종 코로나 예방 선제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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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모현동, 신종 코로나 예방 선제적 대응 나서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2.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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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모현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선제적 대응

[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 모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우진)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1, 2층 청사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일 600여명이 등초본등 민원 발급, 문화누리카드 발급,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등 각종 민원 신청을 위해 청사를 방문함에 따라 시민과 근무자들의 감염을 사전 예방함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방역장소는 1층 민원실, 사무실 내, 2층 주민자치센터 교실 등 내부 공간과 이용객 접촉이 잦은 출입구 손잡이 등 청사 전역에 걸쳐 실시하였고 향후 바이러스 감염 확산 정도에 따라 더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메디카바 살균제를 사용한 공간살포와 분무소득 방식으로 실시했다. 특히 방문객이 빈번한 장소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민원인과 직접 대면하는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염증 예방에 적극 나섰다.

김우진 동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홍보를 위해 관내 경로당 2곳을 방문해 보았는데 어르신들이 예방 방법을 더 잘 알고 계시고,. 선생님이 따로 없었다"면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센터를 방문하도록 특별방역을 실시했으며, 향후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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