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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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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 체결
  • 유기현 기자
  • 승인 2020.0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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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옹진군 암투병자 1인당 최대 200만원 지원
옹진군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옹진군]
옹진군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옹진군]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서영섭)와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을 암투병을 겪는 옹진군 취약계층에게 1인당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한다.

서영섭 본부장은 “주위에 암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적지 않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예방하길 바란다”며 “옹진군 암환자들에게 작으나마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이번협약으로 군민이 암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안과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옹진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13년부터 옹진군 주민에 대한 암 치료비로 총 1억7천600여만원을 지원해 179명의 암환자에게 도움을 줬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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