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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자신의 이름 등 상표 등록 무단 사용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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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자신의 이름 등 상표 등록 무단 사용 방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1.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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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스웨덴의 환경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17)는 29일 자신의 이름과 온난화 대책을 호소하는 운동의 명칭 "프라이데이스 포 퓨처(Fridays For Future, 미래를 위한 금요일)"를 상표 등록 절차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름이 부정하게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레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에서 내 이름과 운동 #Fridays ForFuture가 일체의 동의 없이 상업 목적으로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다거나 내 대리인을 자처해 유명 인사나 정치인,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연락하려는 사람이 또 있다고 호소했다.

자신의 이름이나 운동명을 사용한 마케팅이나 상품 판매, 수금 등의 예도 있다며 그래서 자신의 이름과 프라이데이즈 포 퓨처의 상표등록을 신청했다. 이는 운동과 그 활동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젊은이를 끌어 모으고 있는 그레타씨는 또 인세나 기부금, 상금 등 운동의 재무면을 관리하는 비영리 재단을 설립하고 있는 것도 발표, 재단은 환경이나 정신건강의 문제에 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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