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30일 마동 대림식당에 16호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대림식당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잘 눈에 띄지는 않지만, 마동의 오래된 동네 맛집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 좋은 생선탕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늘 사람들이 북적인다.
대림식당의 김경순 사장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 뿌듯하다며 CMS 정기후원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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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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