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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양산시 을 출마, 지역주의 십자가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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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양산시 을 출마, 지역주의 십자가 지겠다”
  • 조현철 기자
  • 승인 2020.01.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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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1대 총선에서는 '김포시에서 양산을' 지역구로 옮긴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1대 총선에서는 '김포시에서 양산시 을' 지역구로 옮긴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현철 기자]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에서는 김포시에서 양산시 을 지역구로 출마한다. 다시 영남으로, 민생과 개혁의 시대를 열고,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키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지난 6년, 따뜻하게 저를 지지해 주셨던 김포시민께 너무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따뜻하게 손 잡아주셨던 한 분 한 분의 손길도, 자식처럼 키워왔던 김포의 현안사업들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심경도 밝혔다.

그리고 10년 전 저에게 도지사를 맡겨주셨던 양산시민, 경남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반드시 승리해 양산시민과 경남도민 여러분께 진 빚을 제대로 갚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김 의원은 “양산과 낙동강 지역은 강고한 지역주의를 넘어 우리 정치를 바꾸고, ‘사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 평생의 꿈이 서린 곳이요,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다운 나라’, ‘사람이 먼저인, 혁신적 포용국가’의 출발점이라며 다시 한 번 지역주의의 십자가를 지고 낙동강 전선으로 간다”고 강조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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