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4:59 (화)
명동 우표박물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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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우표박물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적극 대응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0.01.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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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관장 임정수)은 보건당국이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관람객 및 고객응대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비상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우표박물관은 서울 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우표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전염병 예방에 대해 평소에도 철저히 대응을 해왔으며, 이번 조치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비상대응 체계에 따라 우표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입구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이용한 후 입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미처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무료로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과 관련한 국․영․중문 안내문도 게시했다.

또한, 고객응대근로자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비접촉식 체온계를 비치하여 일일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발열 직원은 조기 귀가 후 의료기관 진료를 실시한다.

우표박물관을 운영하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임정수 원장은 “우표박물관은 관람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향후 상황 변화에 따른 신속하고 추가적인 대응 조치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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