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30일 네 번째 의심환자로 신고 접수된 6세 여아가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네 번째 의사환자로 신고 접수된 6세 여아는 2019년 12월 25일∼2020년 1월 28일 기간동안 중국 대련에서 체류하다 지난 28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지며, 기침 증상에 의해 지난 29일 12시경 신고 접수됐다.
해당 어린이는 지난 29일 12시경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검체 채취 후, 13시 30분경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이송으로 검사 진행됐고 지난 29일 19시 30분경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음성’ 판정 확정됐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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