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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설 연휴 '평온'…강력범죄 한 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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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설 연휴 '평온'…강력범죄 한 건도 없어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1.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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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27일, ‘설명절 종합치안활동’ 추진...절도·폭력·교통사고 작년보다 줄어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설 연휴기간 충북지역은 주요 범죄와 교통사고가 작년보다 크게 줄어들어 안전한 연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26일 3일간 도내에서 발생한 5대 범죄는 강간·강제추행 5건, 절도 9건, 폭력 13건이다.

이는 지난해 비교하면 강간·강제추행은 1건이 증가했지만, 절도와 폭력 사건은 절반가량 줄었고, 강력범죄인 살인과 강도 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44건 발생)보다 36.4% 줄은 28건이 발생했다.

충북 경찰은 20일~27일, ‘설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해 일일평균 지역경찰 706명, 형사 116명 등을 집중 투입해 범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협업단체와 취약지 대상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율치안을 강화했다.

특히, 여성 1인이 근무하는 편의점⋅금융기관·금은방 등을 대상으로 방범진단(2,453개소)을 실시해, 취약한 장소는 업주 상대로 방범시설 설치를 권유하고, 전단지 배포 및 신고요령을 홍보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일일평균 348명의 지역경찰·교통경찰·의경·모범운전자 등이 정체구간 및 혼잡지역에 집중 배치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에도 힘썼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종합적인 치안활동을 벌여 평온한 치안을 유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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