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11:34 (금)
[오늘 날씨] 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흐려…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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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흐려…미세먼지 ‘좋음’
  • 박동웅 기자
  • 승인 2020.0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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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27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27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늘 새벽(06시)까지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도는 오전,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오후부터 비(강원산지와 중부내륙, 남부높은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다. 내일(28일)은 전국에 비(강원산지와 중부내륙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새벽에 전라도를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1~9도(어제 -5~7도, 평년 -12~-1도), 낮 기온은 4~10도(평년 1~8도)가 되겠다.

오늘과 내일,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10도 내외로 높겠고 낮기온도 3~6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다.

오늘과 내일 제주도와 제주도전해상,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 해상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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