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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 햇살론youth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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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 햇살론youth 출시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01.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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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과 미취업청년 및 사회초년생의 자금애로사항 완화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대학(원)생과 미취업청년 및 사회초년생의 자금애로사항을 완화하고자 23일 “JB 햇살론youth”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개인당 최대 12백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서 연소득 35백만원 이하인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3.5%(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보증료는 대출대상별 연 0.1% ~ 1.0%를 차등적용하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대출기간은 최대 15년으로 취업준비생의 경우 최대 8년, 사회초년생의 경우 최대 3년의 거치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JB 햇살론youth는 먼저 서민금융진흥원 앱(App)을 통해 보증신청을 하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대표번호 1397)에서 보증심사 및 승인 후 전북은행 모바일웹(Web)을 통해 대출약정 및 보증료납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JB 햇살론youth 상품은 대학(원)생과 미취업청년 및 사회초년생의 자금애로를 완화하여 취업활동에 전념하고, 고금리대출 이용을 예방하여 제도권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내 청년들의 생활안정 및 금리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최근 경기부진과 취업난으로 자금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양질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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