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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임직원 예술대전 판매대금으로 ‘장학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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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임직원 예술대전 판매대금으로 ‘장학금 500만원’ 전달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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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한가족 예술대전’ 판매대금 활용… 지역 문화예술 진흥 위해 적극적 지원 앞장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예술꿈나무 지원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예술꿈나무 지원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임직원의 예술대전 판매대금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2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동서한가족 예술대전’ 판매대금을 활용해 예술꿈나무 지원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1회 동서한가족 예술대전’의 판매대금 및 매칭그랜트 금액 500만원을 활용, 울산 지역 예술꿈나무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명의 청소년(음악 분야 4명, 미술 분야 1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서한가족 예술대전’은 동서발전 및 자회사인 EWP서비스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창작 예술작품을 모아 전시·판매하는 문화행사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의 예술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예술 꿈나무를 후원하는 선순환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지양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울산문화재단과 함께 ‘2019 예술로 나눔’ 사업(2000만원 상당)을 진행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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