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18:38 (토)
박석순 예비후보 "경산을 교육문화도시, 과학기술도시, 환경복지도시 만들겠다”
상태바
박석순 예비후보 "경산을 교육문화도시, 과학기술도시, 환경복지도시 만들겠다”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1.22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석순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박석순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는 지난 21일 경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21대 총선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2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석순 예비후보는 지난해 자유한국당 경제대전환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고향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하며 21대 총선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경산은 이제 선진 도시를 향한 실적 성장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경산시 새로운 선진 도시로 가는 3대 비전(교육문화도시, 과확기술도시, 환경복지도시)과 앞으로 실천할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방지 터널로 경부선 철도 소음 근원적 차단 ▲금호강 취수원 이전 및 문천지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 ▲경산 도축장·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스포츠 공원과 체육회관 건립 ▲대학과 산학협력 강화로 신기술·신산업 육성 ▲생산·유통·판매 혁신으로 농가 및 중소상공인 소득 증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박석순 예비후보는 57년 생으로 경산 압량면 금구리가 고향으로 임당초·경산중·경북사대부고·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학학교에서 석·박사를 이수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객원교수,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청와대), 대통령 녹색성장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화여대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환경문제연구소장, 기업가센터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