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18:37 (월)
안동시보건소, 설 연휴 응급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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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설 연휴 응급상황실 운영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01.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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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비상진료와 감염병 관리에 총력
사진=안동시보건소 전경
사진=안동시보건소 전경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1.24.~1.27.) 중 응급환자와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 대책 및 감염병 관리 상황실을 운영, 유사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일 보건소에 따르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평상시와 같이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휴일 지킴이 약국은 계획 일정에 따라 당직근무를 시행해 시민이 응급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소 상황실 및 안동시청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 119상황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된다.

또한, 국민 대이동 및 명절 음식 공동섭취로 인한 집단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 여행객으로 인한 해외유입 홍역 등의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도 대비한다.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반이 출동해 철저한 초동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적인 식품 조리·보관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침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소매 뒤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감염병 전파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고 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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