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 08:34 (토)
영천시, “2020년 달라지는 주요시책들 잘 확인하세요!”
상태바
영천시, “2020년 달라지는 주요시책들 잘 확인하세요!”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1.21 2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인터뷰에서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이 인터뷰에서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21일 시민생활과 관련해 2020년 달라지는 주요시책들을 발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8일부터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방문 등 새해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각 부서는 담당분야별로 ‘시민행복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특히 평소 최 시장이 강조하는 시민의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시민편익 분야의 시책들이 돋보인다.

먼저 공영주차장 3개소(청구 2차, 청호, 북안범진아파트)를 추가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FAX와 무인민원발급기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사하고, 시정알림 스크린도 설치해 시정의 주요정보를 보다 빠르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관내 모든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실내소독이 2회에 걸쳐 실시되며, 184개소 경로당은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이 밖에도 금노 4통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공급관 공사와 함께 지역 내 단독, 다세대 주택, 노유자 시설 6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시책들로 시민편익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경제분야는 영천사랑상품권 발행금액이 50억으로 확대하고, 가맹점도 늘려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제이여성병원 조감도
영천제이여성병원 조감도

복지교육 분야는 분만산부인과가 3월에 개원해, 산모가 멀리 대구까지 가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지난해 초, 중, 고등학교에 시행된 무상급식이 올해는 유치원까지 확대되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농업분야는 동부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트랙터, 관리기 등 150대의 농기계를 운영해 자양, 임고, 고경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주여건은 금호강 둔치와 한의마을에는 꽃밭이 조성되고 망정 우로지 생태공원에는 시원한 80m 분수대가 설치되며 망정 제3공원 물놀이시설, 오미동 CGV영화관 개관 등 영천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늘어난다.

이 외에도 지난해 2회 시행된 일일 명예시장을 4회로 확대하고, 공직자 역량교육 확대, 시민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공직자 1인 1건 시책발굴 시행 등 시민과의 소통,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정과 관련해 바뀌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알리겠으며, 시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여고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여고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해 대구, 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환승이 이루어졌고, 버스승강장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지난해 12월 3일 개통한 영천↔인천공항 리무진 버스가 한 달 만에 200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언하동 공업지구 시범사업 500억, 성내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 376억, 금호-하양 간 국도 6차로 확장 250억, 노후상수도 정비 248억, 스타밸리(하이테크파크지구) 82억, 자양면 성곡리 등 하수도 정비 77억 등 굵직한 국비사업 확보로 살기 좋은 영천건설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올해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연장 추진, 영천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영천댐 상류지역 하수도시설 건의, 불법폐기물 행정대집행, 영천 화북 국도35호선(오림장림) 개량 등 지역현안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