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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30년 '탄소 네거티브' 달성 선언 '10억 달러 기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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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30년 '탄소 네거티브' 달성 선언 '10억 달러 기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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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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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국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는 16일 기후 변화 대책의 일환으로 기업 활동에서의 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을 흡수량이 넘는 "카본 네거티브"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2050년까지는 1975년 창업 이후 배출한 이산화탄소(CO2)전부를 환경에서 제거하려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토야나 델라(Satya Nadella) 최고경영자(CEO)는 "과학계의 일치된 견해는 분명하다. 세계는 지금, 매우 중요한 탄소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신설되는 "기후 이노베이션 기금"을 통해서 향후 4년간 10억달러(약 1조 1,590억원)를 투자하고 탄소 회수제거 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글(Google)이나 애플(Apple)등 배출량과 흡수량을 평준화하고 배출량 실질 제로를 목표로 하는 "카본 뉴트럴"을 내건 IT기업은 여러개 있고, 아마존 닷컴(Amazon.com)은 2040년까지 카본 뉴트럴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카본 네거티브를 내세우는 기업은 드물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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