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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민·관 협력 지역자활지원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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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민·관 협력 지역자활지원 추진계획 수립
  • 김재우 기자
  • 승인 2020.01.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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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16일 ‘2020년 남동구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지역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자활기관협의체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하게 될 지역자활지원 세부 추진계획을 민·관 협의를 통해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탈수급을 목표로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근로유인 및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사업,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취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운영,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기금 운용 등이 논의됐다.

2020년 자활사업은 전년도 최종예산액 54억7천800만원 대비 21% 증가한 66억6천6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총 2천377명을 대상으로 39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중 구 직영 및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에 전체예산의 65%인 43억2천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 남동스토어, 남동로지스, 커뮤니티케어, 시간제 친환경쇼핑백 제작 등 4개의 신규사업단을 발굴해 90% 매칭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돼 올해 57명의 자활참여자 증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 올해 신규로 지원되는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혹은 차상위에 해당하는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본인저축액 10만원에 1:3 매칭으로 근로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4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촉진 지원사업을 마련해 좀 더 많은 저소득층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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