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지난 16일 오전 9시 40분경 인천 논현동 야적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안에 완전진화되었고 인명피해는 없고, 공구류, 집기류 등 소방서 추산 120여만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며, 겨울철 각별한 화재예방을위한 점검이 필요하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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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지난 16일 오전 9시 40분경 인천 논현동 야적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안에 완전진화되었고 인명피해는 없고, 공구류, 집기류 등 소방서 추산 120여만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며, 겨울철 각별한 화재예방을위한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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