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지리산국화주(주)에서‘100% 무약품 산삼수국수’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국수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산삼수국수는 100%무약이다.
특히, 산삼수만으로 제조한 산삼수국수는 먹은 후 ‘근력증강의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산삼수국수의 소비자 가격은 500g 1개 4,500원에 시판하고 있으며, 함양군에서는 상림 산삼항노화유통센타에서 판매를 한다.
우리나라 현재 물티슈 시장은 연 기준 약5천억원이며, 국수류시장은 연간 라면 약 2조원, 면류 약 1조원으로 총 약 3조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리산국화주(주)에서는 산삼수를 활용한 화장품, 식품등을 계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며, 함양군의 ‘산삼재배농가’, ‘우리밀 재배농가’와 계약 재배 확대를 통해 지역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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