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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 방학 프로그램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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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 방학 프로그램 열기 '후끈'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1.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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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과정(배양·정제·품질관리) 평균 경쟁률 10:1 … 교육 문의 쇄도
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 중인 ‘2020 바이오의약품전문인력양성 방학 프로그램’
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 중인 ‘2020 바이오의약품전문인력양성 방학 프로그램’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 중인 ‘2020 바이오의약품전문인력양성 방학 프로그램’이 교육 열기로 뜨껍다.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는 지난해 12월 13일 방학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결과, 60명 모집에 684명이 지원해 평균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분야는 바이오의약품 배양공정, 정제공정, 품질관리 3개 과정으로 배양공정 193명, 정제공정 201명, 품질관리 290명 등 총 684명이 신청했으나,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각 과정별 20명씩 총 60명을 최종 선발했다.

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배양공정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4주 간 교육을 시작했으며, 오는 2월부터 정제공정과 품질관리 과정이 각각 2주씩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7월 개소한 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는 재단 직원들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12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신규교육기관으로 인증 받는 쾌거도 이뤄냈다.

특히, 교육과정이 실무·실습 위주의 현장형 집체교육으로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취업준비생 117명 중 40명이 취업에 성공해, 단기간에 취업률 50.6%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교육 수료자의 취업현황을 살펴보더라도 LG화학,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에이프로젠 등 국내 유수의 제약․바이오 기업에 최종 합격해 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 개소 후 입소문이 나면서 교육 신청자들이 매 기수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는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2020년 1차 정기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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