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생활인 및 종사자 격려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오전 10시 30분께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천전동에 있는 경남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한 노인요양시설·사회복지관 4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조규일 시장은“경제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지철 기자 rgc563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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