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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1일 동대구시장서 설명절 장보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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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1일 동대구시장서 설명절 장보기 행사 진행
  • 장용수 기자
  • 승인 2020.01.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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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구의원, 노조 합심해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대구북구청 전경. [사진=KNS 장용수기자]
대구북구청 전경. [사진=KNS 장용수기자]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시 북구는 경자년 새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동대구시장에서 공무원과 구의원, 노조 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장보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해마다 명절이면 온라인 쇼핑몰, 대규모 유통업체 등으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목적으로 꾸준히 추진돼 온 장보기 행사를 이번에는 동대구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공무원과 이정열 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노조 임원,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입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 판촉과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인정 많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도 알뜰하게 준비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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