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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특색학교’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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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특색학교’ 확대 지원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1.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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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교육여건 개선…지난해 12교, 올해 5교 추가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모습
충청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모습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특색학교’를 지난해 선정한 12교에 올해 5개교를 추가 선정해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시골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복지 증진,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소규모학교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이나 학교체육, 진로교육, 독서인문소양교육, 인성교육, 생태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의 분야를 집중 지원해 시골 작은 학교를 지역의 중심이 되는 작지만 강한 학교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읍·면 지역의 6학급 이하 초등학교와 3학급 이하 중학교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2020학년도 사업 대상 학교 5곳을 추가 선정했고, 5년간 모두 5,500만원∼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청주 강내초, 진천 문백초, 괴산 보광초, 영동 매곡초, 옥천 이원중 등 총 5교이다

사업이 끝나면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난 학교를 재지정해 5년간 다시 지원한다. 또 2020~2023년 해마다 5교 내외를 선정해 총 30곳을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농산촌 지역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운영으로 지속발전이 가능한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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