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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화 예비후보, 통영·고성 정치 새바람 넘어 승리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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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화 예비후보, 통영·고성 정치 새바람 넘어 승리의 대안
  • 백영대 기자
  • 승인 2020.01.14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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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보수 벽을 깰 민주당의 대안카드!
문재인 정부 개혁 완수 견인차 되고 싶다!
곁·볕·벗·길 네 단어는 선기화 정치 키워드!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고인물의 정치놀이터라고 치부되던 통영·고성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의 시작은 참신한 인물을 넘어 승리의 대안이라는 선기화 예비후보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나선 선기화 예비후보(만 51세)가 14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선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시절에 독재와 맞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선구자적 자세로 헌신해 오신 통영·고성의 선·후배 동지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당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기화 후보는 “오늘 출마 선언에 앞서 어제 고 노무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왔다”며, “일평생 지역주의와 맞서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정의로운 세상을 추구하신 노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선 후보는 통영시 태평동에서 태어나 통영초,통영동중,통영고를 거쳐 연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연세대 재학 시절에는 총학생회 정책위원장으로서 학생운동에 참여했으며, 사회에 진출해서는 26년 동안 대기업에서 통상과 법무 분야에서 일 해 왔다.

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경수도지사 통영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현실 정치에 참여해 왔고, 현재 재경통영중·고동창회장과 통영한산대첩제전위원회 집행위원을 맡으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지속적으로 쏟아 왔다.
 

특히, 선기화 후보는 통영 고성의 절체절명의 경제 위기를 잘 인식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된다면 통영 고성의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산업이 약화되고 21세기 신산업으로 혁신되는 시대에 우리 통영·고성은 대안산업 마련이 미약하다며, 미래 대안산업의 유치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 후보는 출마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번 총선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개혁 완수를 위한 매우 중차대한 고비임을, 저와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잘 알고 있다”며, “총선 승리를 위한 진군에서 한 알의 밀알처럼 쓰여 지고 자신을 통해 통영 고성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올리는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선기화 후보만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서는 “당의 지지율을 뛰어넘는 확장된 지지력을 창출할 수 있는 후보이다”며, “그런 후보만이 본선에서 보수의 장벽을 깰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선 후보는 자신의 정치 철학이 담긴 네 가지 키워드 ‘곁, 볕, 벗, 길’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먼저, ‘주민의 곁’에 항상 머무르는 ‘동행(同行)의 정치’.

이어, 저소득 서민들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직장인 등 우리사회 모든 ‘을’들의 응달진 삶에 따뜻한 ‘볕‘이 들게 하는 ’온기의 정치‘.

그리고 21세기 달라진 사회경제 환경에서 고통 받는 청년들의 진정한 ’벗‘이 돼 미래의 대안을 함께 마련하는 ’청년의 벗‘으로서의 정치’.

마지막으로는 두터운 보수의 장벽을 깨는 첫 국회의원이 돼 통영 고성에 새로운 희망의 ‘길’이다.


 ◈선기화 후보 약력

◆통영시 태평동 출생
◆통영초·통영동중·통영고등학교·연세대 법학과 졸업
◆재경통영중고등학교 동창회장(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동창회 부회장(현)
◆통영한산대첩제전위원회 집행위원(현)
◆김경수도지사 통영선거대책본부장(전)
◆아주그룹법무팀장(전),(주)쌍용 법무파트장(전)

  -저서:상호저축은행분석법/전만풍공저 2014,


출마선언문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국회의원예비후보 선기화


존경하는 통영 시민, 고성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기화입니다.

저는 오늘, 이번 제21대 통영 고성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서 출마한 것을 알려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 말씀을 본격적으로 드리기에 앞서, 지난 시절에 독재와 맞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인권이 지켜지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험지에서 선구자적 자세로 헌신해 오신 통영 고성의 선후배 동지들께 먼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어제 저는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일평생 지역주의와 맞서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정의로운 세상을 추구하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뵙고 왔습니다. 공식적인 출마에 앞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노무현 정신을 따르는 후배 정치인으로의 당연한 도리이며, 아울러 출마의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통영 시민, 고성 군민 여러분!!

저 선기화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고향 통영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저의 외가는 고성이고, 통영시 태평동은 제가 태어난 곳입니다, 통영초, 통영동중, 통영고는 제가 유년과 청소년 시절에 벗들과 신명나게 뛰놀고, 존경하는 선생님들로부터 지혜와 지식을 배우고 닦아온 진리의 배움터이었습니다.

연세대 재학 시절에는 87년 6월 항쟁과 이한열 열사의 희생을 경험하고,  연세대 총학생회 정책위원장과 서총련 중앙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떠나 왔으나 제 삶의 뿌리는 언제나 통영이었음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여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생활 터전을 마련해 살아오면서도 저 선기화 영혼의 나침반은 항상 고향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곳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 뼈를 묻을 곳이었습니다.

사회로 진출한 뒤, 대기업의 통상과 법무 분야에서 일하면서도 사랑하는 고향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재경통영중고동창회장과 통영한산대첩제전위원회 집행위원을 맡아 일해 왔고,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김경수도지사 통영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에 기여한 것은 큰 보람이었습니다.

존경하는 통영 시민, 고성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 저 선기화는 굳은 결심과 불꽃같은 열정으로 ‘통영 고성의 변화’를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다 함께 잘 사는 나라’의 건설을 향해 한 몸 바쳐 헌신하고자 합니다.
 
통영 고성의 현실이 대단히 위기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축이었던 조선업은 이미 무너져 내렸고, 회생의 가능성조차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또 한 축이었던 관광산업 역시 내리막의 가속 페달을 밟는 상황 속에 놓여 있습니다. 통영 수산업의 현황도 미래를 확실히 기약할 수 없는 경쟁력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도시로의 정체성과 콘텐츠 확보는 새로운 창의성과 높은 문화 역량의 확충이라는 과제에 직면에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촛불 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민주정부는 집권 4년 차를 맞고 있습니다. ‘공정한 나라, 다 함께 잘 사는 사회’ 건설을 향한 수많은 개혁 과제는 자유한국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 발목잡기에 가로 막혀 전진의 속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개혁 완수를 위한 매우 중차대한 과제임을, 저와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 선기화도 총선 승리를 위한 진군에서 한 알의 밀알처럼 쓰여지고 통영 고성에서 승리의 깃발을 올리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통영 시민, 고성 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선기화는 이제 정치를 시작하는 정치 신인입니다. 배워할 것도 참 많습니다. 구석구석 누비며 귀담아 들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제가 아는 정치의 상식은 주민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 경청하고, 가장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은 ‘주민의 일꾼이고 머슴’이라는 정신과 자세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저 선기화는 ‘진심의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기성 정치에서의 기교와 음모는 배우지 않겠습니다. 저는 ‘진심의 힘‘을 믿습니다. 진심으로 소통한다면 누구든 설득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진심을 바탕으로 권력을 탐하지 않고, 민심을 향하는 민본(民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익을 취하고자 대의와 명분을 버리는 사심(私心)의 정치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공후사(先公後私) 선당후사(先黨後私이)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 시민,고성 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선기화에게 마음속에 주어진 정치 키워드는 ‘곁, 볕, 벗, 길‘ 이 네 가지입니다. 저 선기화의 정치하는 목적이고 철학이며 원칙입니다.

먼저 저 선기화는, 주민 속에서 주민의 삶의 ‘곁‘을 지키는 ’지킴의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잠시 머무르는 정치가 아닌, 통영 고성의 주민 곁에서 뼈를 묻는 ’동행(同行)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고단하고 힘들 때에도 그 곁을 지키며 아픔을 함께 보듬고, 기쁨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주민의 곁에서 삶을 지키는 든든한 ’공감의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정치를 하는 목적은 민생의 안정에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저 선기화는, 억울하고 가난하며 차별 받는 서민들의 일상적 삶에 따뜻한 ‘볕‘이 들게 하는 ’온기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중소상공인,자영업자,직장인 등 모든 ’을‘의 아픔과 권리를 대변하고, 그 그늘진 곳에 따스한 볕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그 온기를 제도화 법제화 하는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는, 청년의 ‘벗’이 되겠습니다. 21세기 달라진 사회경제 환경에서 힘들어 하는 ‘청년의 벗‘이 되겠습니다. 청년의 아픔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여는 대안을 청년들과 함께 열어 나가겠습니다.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주거, 복지, 결혼 등 청년 정책의 모든 분야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습니다. 저 선기화, 언제나 청년의 마음을 지닌, 청년의 패기를 잃지 않는 ‘청년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영 고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의 ‘길‘이 되겠습니다. 30년 가까운 두터운 보수의 장벽을 깨는 첫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통영 고성의 정치가 달라지면 지역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 탄생하면 지역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저 선기화는 변화의 길,혁신의 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 시민,고성 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촛불혁명과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우리 통영 고성 지역의 민주시민 역량은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여기에다 더욱 확장된 지지층을 형성한다면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저 선기화는 폭넓은 지지층으로 확장시킬 능력을 갖춘 유일한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그리하여 ’민주당은 안 된다’는 오래 되고 체념화 된 패배의식을 반드시 씻어내겠습니다.

저 선기화를 통하여 민주당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저 선기화에게 뜨거운 힘을 모아주십시오!!

진심의 힘!
승리의 대안
선기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4.

제21대 통영고성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기화 드림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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