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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남쪽 화산에서 연기, 국제 공항 출발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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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남쪽 화산에서 연기, 국제 공항 출발 정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1.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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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남쪽 카비테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타르 화산의 사진을 찍는 사람들 ⓒAFPBBNews
필리핀 마닐라 남쪽 카비테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타르 화산의 사진을 찍는 사람들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필리핀에서 12일 수도 마닐라 남쪽에 있는 타르(Taal)화산에서 거대한 연기가 피어 올랐다. 당국은 이 화산이 "폭발적 폭발"을 일으킬 위험이 임박했다고 경고했고 마닐라 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가 당분간 운항정지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경치가 좋은 호수의 중심부에 있는 인기 관광지 타르 화산에서는 화산재가 내려 지진이 발생, 산 정상 상공에서는 낙뢰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부근 주민 2000여명이 대피했다.

대피할 것인가의 결정을 망설이는 현지 주민도 나오는 가운데 필리핀 지진 당국은 "위험한 폭발적 분화가 수 시간에서 수 일 내에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를 보냈다.

분연은 높이 1만 5000미터에 이르는 덕분에 항공 당국은 마닐라에 있는 니노이 아키노 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을 발착하는 항공기 운항 정지시켰다. 당국은 당초 운항정지는 몇 시간으로 했으나 이후 "당분간" 운항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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