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학상 후보 강대일 박사가 바라 본 장만채
[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나노과학관장 강대일 박사와 장만채 前 순천대 총장이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와 손을 잡았다.
강 박사와 장만채 순천인 최연소 카이스트 화학박사는 '노벨 국민추진위원회' 명예 이사장직을 맡아 세계3대 투자자 '짐 로저스'와 세계 최고의 나노기술 보유국인 소재강국으로 떠오르는 대한민국 나노 원천기술을 세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강 박사는 "나노 원천기술을 통해 세계 나노과학을 리더해 나아가는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향후 노벨과학상 수상과 함께 우리나라가 세계 속의 과학대국으로 발전하고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기아, 질병퇴치, 바이오 생약, 자연 환경보호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해소하는 선진국가로 나가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노벨 국민추진위원회 장만채 명예 회장은 "꿈은 이뤄진다는 말처럼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현실로 다가서도록 범국민적 관심을 갖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 하도록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과 함께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우주·해양개발, 항암치료제, 지구식량난, 환경복원재생 등을 주재하는 첨단기술보국을 실현하고, 전쟁 무기를 평화의 우주개발 기술로 전환하도록 해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애로 평화통일을 이루고, 과학강국을 만들어 국가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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