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연휴가 2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함평군에서 재배한 친환경 ‘함평참쑥’이 본격 출하됐다.
‘함평참쑥’은 자체 개발한 재배기술 덕분에 일반적인 쑥 출하시기보다 약 보름 가량 빨리 출하되며, 특유의 향이 뛰어나고 친환경 유통업체를 통해 150g 소포장 단위로 판매 돼 인기가 높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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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연휴가 2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함평군에서 재배한 친환경 ‘함평참쑥’이 본격 출하됐다.
‘함평참쑥’은 자체 개발한 재배기술 덕분에 일반적인 쑥 출하시기보다 약 보름 가량 빨리 출하되며, 특유의 향이 뛰어나고 친환경 유통업체를 통해 150g 소포장 단위로 판매 돼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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