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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도심권·서초역 대규모 집회·행진 교통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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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도심권·서초역 대규모 집회·행진 교통혼잡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1.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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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자하문로, 반포대로 등 교통통제 및 정체 예상… 우회도로 및 대중교통 이용 필요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11일 서울 도심권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1일 오후 1시부터 석방운동본부가 서울역 4번 출구 앞에서 진행방향 전 차로를 이용해 집회 후 오후 3시경 서울역, 대한문,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을 실시하고,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추가 집회 후 자하문로를 이용해 신교 교차로까지 행진이 예정돼 있는 등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이나 우회를 당부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범국민투쟁본부는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하고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10여 개의 탄핵반발 단체가 오후 4경부터 세종대로 종로, 자하문로 등 도심 곳곳에서 행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서초권은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성모교차로 방면 서울중앙지검앞 집회로 인해 오후 4시부터 탄력적으로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이에 따라 집회와 행진장소를 중심으로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집회와 행진 상황에 따라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대로·종로·사직로·자하문로·반포대로 등 도심과 서초 등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므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에는 해당시간대 정체 구간을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와 행진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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