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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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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단속
  • 성기욱 기자
  • 승인 2020.01.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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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 행위 등 사전 차단
진천군 청사 입구 모습 [사진=진천군]
진천군 청사 입구 모습 [사진=진천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기간 중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상으로 특별 단속 및 감시활동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명절 연휴 기간, 관리 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대상시설은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이며 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군은 설 연휴 전 폐수배출업소 162개소에 대해 자율점검을 위한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폐수배출업소 등을 중심으로 특별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설 연휴 중에는 오염우심 하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펼치며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128)을 운영하고, 설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수질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계도 및 기술지원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며,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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