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이란 학생 통신(ISNA)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의 국제 공항에서 8일 승객들 170명을 태운 우크라이나의 여객기가 이륙 후 추락했다. 동국 적신월사(Red Crescent)는 170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ISNA에 따르면 추락한 것은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에 향하던 보잉(Boeing)737기. 적신월사의 대표는 ISNA에 추락한 PS752편"승객들이 살아 있을 가능성은 없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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