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07:47 (금)
이언주 “황교안 대표직 유지해야…보수 통합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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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황교안 대표직 유지해야…보수 통합 시간이 없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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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 창당준비위원장이 8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체제를 중심으로 보수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각의 통합비대위 체제 주장에 대해 "한국당이 통합과 혁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 중요한데 황 대표가 주도하고 시작하는 것 외에 대안이 있을수가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자칫 잘못하면 그나마 있던 리더십이 무너져 일대 혼란이 올 수가 있고 잘못되면 권력투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중요한 건 제대로 된 통합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4.15 총선 전 보수 통합 논의와 관련 통합추진위로는 안되고 통합비대위 체제, 즉 황교안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은 힘을 합하는 게 중요하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절차를 기다리거나 할 여유는 없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한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진 교수를 칭찬한 자신에 대해 정치 좀비라고 표현한 데 대해선 "노선이 다르지만 양심적인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희망있다 취지로 했는데 굉장히 예민하신 것 같다"고 맞받았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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