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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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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1.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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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하반기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2017년부터 3년 연속 쾌거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16개 시‧도, 162개 시‧군‧구에서 추진하는 941개 재해예방사업(위험개선지구222, 저수지99, 급경사지140 소하천480)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패러다임 전환 계기 마련코자 실시했으며, 효율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과 안전환경 개선 기여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충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4지구 768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2지구 146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 44지구 477억 원으로 재해위험성 분석 및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지역특색과 조화된 설계 및 시공으로 친환경적인 재해예방사업 집행에 총력을 기했다.

특히, 재해위험 해소를 위한 사전점검과 계획수립으로 대상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국비 예산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예방사업 추진 중에도 2차 피해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해 사업장내 사고발생은 없었으며, 평소에도 수문정비, 잡목 및 부유물 제거, 배수로 점검 등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사전 재해예방과 효율적인 사업추진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총 국비 340억 원) 확보해, 2021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시 최우선적으로 추가 사업비(우리도 75억 원 규모)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마을 단위로 한꺼번에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으로써,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우리도가 전국 15개 지구 중 4지구가 최종 선정돼 4년에 걸쳐 총사업비 1,257억 원 규모로 국비(50%)를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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