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15:19 (금)
미국 대선 2019년 4분기 자금 조달액, 트럼프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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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2019년 4분기 자금 조달액, 트럼프가 최고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1.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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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올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목표로 하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 진영은 2일 자금 조달액으로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하면서 선거의 해의 개막에 민주당 후보들이 직면하는 문제의 크기를 부각했다.

혼전이 되고 있는 민주당의 후보자 지명 경쟁에서는  유일한 히스패닉계 후보 훌리안 카스트로(Julian Castro)씨가 철퇴를 표명. 이로써 민주당 지명전에 나선 후보는 14명이었다. 14명은 경선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도브판 선거 활동(유권자의 집을 방문하는 선거운동)과 선전 활동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에서도 경합하고 있다.

2019년 제4분기(10~12월)자금 조달액은 트럼프가 톱으로, 4600만달러(약 536억원)을 모았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상 최고의 분기 실적이었다. 트럼프는 2019년 1년간의 조달액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크게 웃도는 1억 4300만달러(약 1,667억원)을 모았다. 트럼프 진영에는 현재 1억 270만달러(약 1,480원)의 자금이 있다.

같은 분기 자금 조달액으로 민주당 후보의 톱은 자유당의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상원 의원(78)으로 3450만달러(약402억원)을 모았다.

샌더스 씨의 누계 조달 액수는 9600만달러(약 1,119억원)에 이르고 그에 대한 뿌리 깊은 지지를 나타내고 있다.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 톱의 중도 보수 조지프 바이든(Joe Biden)전 부통령은 이 분기에 2270만달러(약 264억원)을 조달하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 지난해 4월에 선거 운동을 시작한 뒤 누계 조달 액수는 5950만달러(약 694억원)이었다.

바이든 씨와 마찬가지로 중도파 피터 부티지지(Pete Buttigieg)씨는 자금 조달에 강한 같은 분기에 2470만달러(약 288억원)를 모으고 총 조달액은 7600만달러(약 886억원)이었다.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과 에이미 크로브셔(Amy Klobuchar) 상원의원은 같은 분기의 조달액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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