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15:05 (수)
하태경 “안철수, 孫과 함께 하기는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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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안철수, 孫과 함께 하기는 어려울 것”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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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3일 "안철수 전 의원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함께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저는 (안 전 의원이) 문 정권을 견제하고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는 길을 갈 거라고 본다. 그런면에서 손 대표가 이끄는 바른미래당은 사실 리틀 민주당이다"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하 위원장은 그 이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잘한다면 돕겠다는 길도 결단할 수 있겠지만 지금 보면 경제도, 안보도 문제점이 많다"고 꼬집었다.

또 안 전 의원에 대해 "저희는 언제든지 문이 열려있고 협력연대를 유지할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있다"며 그의 정치 복귀에 환영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정병국·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및 권은희·이준석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했다.

이외에도 진수희·구상찬·김희국·이종훈·정문헌·신성범·윤상일·김성동·민현주 전 의원도 동반 탈당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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