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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업질서 준수 우수단체로 ‘(사)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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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업질서 준수 우수단체로 ‘(사)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 선정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12.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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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해양수산부는 31일 2019년 어업질서 준수 우수단체로 ‘(사)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매년 준법실적이 높고 수산자원 회복 노력에 앞장서서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한 마을(단체)을 ‘어업질서 준수 우수마을(단체)’로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에도 시 · 도별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 마을(단체)을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 협회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준법조업 선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어업질서 준수 우수단체 인증패를 수여한다. 이 협회의 준법사례는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어업인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어업질서 준수 우수마을(단체) 선정은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자율적인 참여와 법규를 준수하는 경우 스스로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라며, “더 많은 마을과 단체가 어업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선정 대상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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