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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소말리아 무장 세력에 대한 공습 실시 '테러리스트'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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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소말리아 무장 세력에 대한 공습 실시 '테러리스트' 4명 사망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2.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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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아프리카 사령부(AFRICOM)는 29일 소말리아의 이슬람 과격 무장 세력"아루샤바브(Al-Shabaab)"에 공습을 이날 시작하고 "테러리스트" 4명을 살해했다고 발표했다.

공습 개시 전 날 28일에는 지난 2년 동안 소말리아에서 최대 규모의 자동차 폭탄 공격이 수도인 모가디슈의 번화가이며 최소한 79명이 사망했다.

AFRICOM은 "소말리아 연방 정부의 협력 아래 29일 아루샤바브를 겨냥한 공습"을 2군데서 3회씩 실시했다고 밝혔다. 알샤바브는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Al-Qaeda)계 무장세력이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소말리아 남부를 "전투가 활발한 지역"으로 선언한 이후 미군의 소말리아 공격은 격화했다. 올해 공습의 실시율이 급상승.AFRICOM은 4월 2017년 4월 이후 소말리아에서 실시한 110번의 공습에서 8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8일 자동차 폭탄 공격 범행 성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모가디슈에서는 아루샤바브의 차량 폭탄 공격이나 습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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