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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제13대 마산문화원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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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제13대 마산문화원장 취임식 개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2.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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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화원 대강당서 30일 제12대 임영주 원장 이임식 및 취임식 가져
장 원장 “문화는 우리의 삶을 담는 그릇… 문화박물대학 개설 추진 최선”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장문석 제13대 마산문화원장이 취임했다.

마산문화원은 지난 30일 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제12대 임영주 마산문화원장 이임식 및 제13대 장문석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덕수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은 장문석 원장의 내빈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이임하는 임영주 원장에게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로패가 전달됐다.

장문석 신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임하시는 임영주 원장의 재임기간 동안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술 세미나 성신대제 무형문화제 지정을 비롯, 우리나라 최초의 우해이어보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훌륭한 마산문화원 원사 건립에 집중해 큰 공적을 남겨 놓았다”면서 “문화는 우리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고 강조했다.

장 신임 원장은 또 “특히, 지방 문화원은 전통문화 예술 발굴과 육성, 문화자원의 확보와 그 활용에 앞장서 우리지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인간의 창의성 개발과 새로운 문화 환경을 선도하는 문화원이 되기 위해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문화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영주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우리 문화원은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제 저의 역할은 끝났다”면서 “신임 장문석 원장은 이사, 부원장을 거쳐 우리 문화원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제가 부족했던 문제는 현명한 지혜를 가지고 해결해 나가리라 확신한다”고 밝히며 문화가족들의 많은 도움을 당부했다.

장 원장은 앞으로 마산문화원 문화발전을 위해 이사회와 자문위원회 활성화와 폭넓은 문화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영화자료관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전통문화자료 발굴사업을 확대와 인문학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강좌를 편성한 문화박물대학 개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박삼동‧이옥선 도의원,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 지역문화 예술인과 문화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마산문화원의 새로운 임원진으로는 △원장 장문석 △부원장 노광식. 이성연. 송성안. △이정섭. 김길화. 신동진. 박수성. 최덕수. 방희연. 이정길. 임후근. 손마회. 박성배. 남상규. 김정호. 한정호. 강삼종. 곽철윤. 정원열. 송준오. 이미경. 이우광 △감사 이선희. 오진오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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