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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정체성 찾아 재도약 발판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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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정체성 찾아 재도약 발판마련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2.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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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성과창출우수기관 수상
코리아디자인멤버십(KDM)사업[사진=광주디자인센터]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재)광주디자인센터가 비로소 기관 위상을 정립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재)광주디자인센터는 2019년 디자인비엔날레 개최를 비롯한 21개 사업(총 127억원)을 추진하면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서남권 디자인산업 진흥기관 기능을 회복하고 있으므로 위상에 걸맞는 명칭으로 개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사업은 디자인지원 10개 사업 43억원, 공공디자인 및 연구개발 4개 사업 27억원,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사업 4개 사업 10억원, 디자인 확산 3개 사업 47억원이 추진되었다.

빛고을핸드메이드 페어[사진=광주디자인센터]

디자인 지원사업으로 서남권 디자인거점 활성화사업,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 인쇄출판상업체 역량강화지원사업, 광주수제공방육성사업,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 디자인 법률자문단 운영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디자인산업 지원기관의 기초를 다졌다.

공공디자인 및 연구개발 사업으로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조성사업, 광주다움 테마 버스 정류장 제작 설치사업, 미세먼지 안전쉼터 버스정류장 제작설치사업 등을 추진하여 시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시디자인을 추진했다.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코리아디자인멤버십사업, 공예디자인전문인력양성사업, 2019지역혁신프로젝트 예비창업육성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을 운영하여 인적 자원 재생산으로 디자인기업의 운영을 지원하였다.

디자인 확산사업으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 2019 광주ACE Fair 공동주관사업, 2019국제도시디자인포럼 개최 등을 통해 디자인의 대중적 체험과 공감에 주력했다.

국제도시 디자인포럼[사진=광주디자인센터]

이와같은 디자인 진흥사업의 결과, 지역 디자인기업의 해외바이어 수출계약 310억원, 지역산업의 신시장테스트베드 마련 22개 기업, 341명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산업화에 기여하였으며, 50개국 645디자이너, 1131작품, 113기업이 참여하고 32만명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 민자수익 10억원, 부가가치창출 160억원을 달성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대중화 성과를 얻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디자인센터의 2019년 성과를 평가하여 공공기관 성과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표창하였다. 한국경제신문과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로부터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브랜드부문 디자인대상을 받았다.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테마버스정류장이 공공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데 일조했다.

광주디자인센터 위성호 원장은 “2019년 쏟은 노력이 2020년에는 작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특히 ”광주디자인진흥원‘으로 개칭을 추진하고 지금까지의 디자인산업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자인뮤지엄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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