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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민주당 영입 1호 척수장애인 교수 최혜영씨에 목도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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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민주당 영입 1호 척수장애인 교수 최혜영씨에 목도리 선물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2.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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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문재인 영입인사였던 양향자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가 26일 21대 총선 민주당  '인재영입 1호' 최혜영 교수의 영입 행사 사회를 맡아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목도리를 선물했다.

이날 영입 발표에서는 양향자, 김병기, 김병관, 오기형 등 문재인 대통령 영입인사들이 총출동해 최혜영 교수를 맞이했다.

최혜영 교수는 이 자리에서 "세상을 향해 휠체어 바퀴를 돌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트기 위해 노력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장애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세상을 위해 정치에 도전한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발레리나 출신인 최혜영씨는 1979년생으로 무용학과를 졸업했지만 2003년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척수장애를 입고 무용수의 꿈을 접고, 여성 척수장애인 국내 최초로 재활학 박사가 됐다.

양향자 예비후보는 "저와 최혜영 교수는 영입의 상징성이 '희망'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특히 난관에 직면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극복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당의 방향과 가치가 '희망'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1호 영입이었다"며 "저 또한 광주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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