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주9)이 지난 26일 덕진노인복지관의 발전과 위상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국주영은 의원은 평소 바쁜 의정활동에도 노인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인시설 확충 및 일자리 창출 등 노인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정에 반영해 노인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전라북도의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헌신적인 노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덕진노인복지관의 발전과 위상정립에 대한 공적이 현저하여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국주영은 의원은 “앞으로 더욱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 하실수 있도록 섬김 정책 실현과 ‘효’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김봉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