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는 지난 23일 전체 교직원 통합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면서 교직원들의 사기와 질적인 교육의 향상을 위해 교육 전 행사로 “237 Choir와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학생생활상담센터(센터장 권정해)의 주관으로 개최 하게 된 이날 콘서트에는 학생생활상담센터와 협약을 맺고 있는 237 아트 센트에서 협력하여 행사에 대성을 이루었다.
참여한 교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준비한 콘서트가‘가슴깊이 울리는 감동과 힐링의 시간’, ‘힘들고 버거울 때 작은 숨구멍과 위로가 되는 사간’ 이였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번 힐링 콘서트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리는 마음까지 담은 행복한 공연 이였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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