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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ㆍ관리 조례안’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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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ㆍ관리 조례안’안 발의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2.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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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의원[사진=광주시의회]
김나윤의원[사진=광주시의회]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학교 실내공간에서 장시간 지내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가 발의됐다.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북구6, 교육문화)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ㆍ관리 조례안’안이 12월 13일(금) 본회의 통과 후 시행될 예정이다.

김의원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실외보다 교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데다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번 조례는 학교전체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을 하도록 규정하였다”며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ㆍ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매년 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였으며 효율적인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하여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실태조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특히 학교 실내공기질 측정시 학교시설의 구조와 오염물질 발생원, 학생들의 이용빈도 등을 고려하여 일반교실, 특별교실뿐만 아니라 체육관, 강당 등도 측정대상에 포함하도록 하였다.

김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1군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은 화학물질의 침투성과 미세먼지 흡수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유해물질 배출량이 적어 성인에 비해 오염공기에 취약하므로 더욱 실내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높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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