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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재규어, 지엠, 다임러, 포르쉐, 만, BMW 7개사 4만 3082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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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재규어, 지엠, 다임러, 포르쉐, 만, BMW 7개사 4만 3082대 리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12.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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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닛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지엠㈜, 다임러트럭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0개 차종 4만 30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 한다고 16일 밝혔다.

첫째,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큐브 4976대는 전원분배장치 결함으로 회로단락 및 화재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맥시마 1597대는 ABS 액추에이터 오일 씰의 제조 공정 상 결함으로 브레이크 오일이 누유되어 ABS제어 회로기판으로 흘러 들어갈 경우 전기 쇼트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6일부터 전국 ㈜한국닛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등 10개 차종 1만 8371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긴급제동신호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오는 26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2016년식·2017년식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및 2015년식 디스커버리 스포츠 2.2D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셋째, 한국지엠㈜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알페온 1만 6672대는 한국형 자동차조기경보제 도입(2017.7.18.)에 따라 제작사가 제출한 사고조사보고서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전자식진공펌프의 배선 커넥터 결함으로 케넥터 내 수분 유입으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지난 13일부터 전국 한국지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2세대 스프린터 등 2개 차종 606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속도제한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다임러트럭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포르쉐코리아㈜가 수입한 911 카레라 397대(미판매)는 센터콘솔 제어장치 결함으로 특정조건에서 비상등 스위치를 작동시켜도 비상등이 점등되지 않아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미판매된 차량으로 시정조치 후 판매될 예정이다.


여섯째,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Lion’s City CNF 23대는 가스압력조절기의 균열로 인해 가스가 누출되고, 이로 인해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지난 13일부터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K1600B 등 3개 이륜 차종 440대는 변속기 부품 체결 결함으로 변속기가 파손되어 주행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오는 27일부터 전국 비엠더블유코리아(주)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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