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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충북 후기 일반고 모집에 997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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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충북 후기 일반고 모집에 9970명 지원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12.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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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지원 감소, 일반고 지원율 상승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후기 일반고 원서 접수를 지난 12일 마감한 결과, 도내 일반고 모집 정원 9,644명에 9,970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청주시 평준화 지역 19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5,000명에 5,290명이 지원했고, 그 외 비평준화 지역 32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4,644명에 4,680명이 지원했다.

청주외고는 175명 모집 정원에 302명이 지원했으며, 2020학년도부터 시행되는 복수전공제 학과개편으로 인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년도와 같이 청주외고가 일반고와 함께 전형을 진행하면서, 청주외고와 평준화 지역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향후, 청주외고 합격자들은 청주시 평준화 지원자에서 제외됨에 따라, 평준화 지역 최종 지원자의 수는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 평준화 지역뿐만 아니라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을 제외한 도내 모든 일반고 지원자 수가 모집정원을 넘겼다.

김기선 학교혁신과장은 "올해의 경우 특성화고 지원이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면서, 도내 대부분의 일반고 지원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도내 후기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은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가 오는 20일, 청주시 평준화 지역은 내년 1월 10일, 학교 배정 발표일은 1월 22일이다.

청주시 평준화지역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은 내신 성적 4개군(10%, 40%, 40%, 10%)별로 이루어진다.

한편, 2020년 1월 13일부터 정원을 채우지 못한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과 특성화 고등학교들은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

일반고 추가모집은 1월 13일부터 14일까지이고,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1월 17일부터 20일까지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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