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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이흥노 교수, 2019 대한전자공학회 해동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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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이흥노 교수, 2019 대한전자공학회 해동 학술상 수상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2.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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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노 교수[사진=지스트]
이흥노 교수[사진=지스트]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이흥노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에서 주최하는 2019년도 해동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해동상: 대덕전자(주) 김정식 회장이 우리나라 전자공학 분야의 학문 발전과 기술 발전을 위하여 크게 업적을 쌓은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함으로써 제정되었다. 1990년 제정 이후 2018년까지 28년에 걸쳐 총 154명이 수상하였다.

‘해동상’은 시상부문별로 매년 학술상 1명, 기술상 1명, 젊은공학인상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특히 학술상은 대한전자공학회가 전자, 정보통신 및 관련 분야 학술활동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인물 한 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해동학술상 시상자는 차년도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기조연설자로 초청받게 된다.

이흥노 교수는 최근 5년간 SCI 국제저널 36편(IF 기준 상위 20% 이내 18편), 과 국내저널 6편을 게재하였고, 국내외 컨퍼런스/워크샵 논문 68편을 발표하였다. 지스트 연구처장/연구원장을 역임한 후에는 승자독식과 소득양극화 등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블록체인은 당면한 사회양극화문제를 풀고 상생 신뢰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보된 정치·경제적 사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에 영향을 받아 2018년 8월 지스트 블록체인경제 연구센터를 설립하였다.

지스트 대학원과 대학에 블록체인 교과목을 개설하였고, 지스트 개발과제와 IITP과제를 통해 오류정정부호로 탈중앙성이 극대화되는 새로운 블록체인 합의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으며, Github에 Source Code를 공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흥노 교수는“최근에 연구영역이 센서지능화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면서“동고동락하는 연구실 멤버들과 학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대한전자공학회 임원진들께 감사하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고 앞으로 학술 및 학회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올해 12월 13일(금)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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