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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겐 미래를 지역에는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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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겐 미래를 지역에는 활력을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12.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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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와 LH는 13일 대전 썬샤인호텔에서 ‘2019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친 241명의 인턴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인턴들은 지난 7월 4일 LH의 발대식 후 전국 120여개의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배치되어 도시재생대학 교육과 주민협의체 운영, 센터의 운영과 홍보, 마을 안내지도 만들기 등의 실무를 경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이채훈 인턴(시흥시 대야도시재생지원센터)을 비롯한 총 8명의 우수인턴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와 별도로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18명의 청년인턴이 도시재생사업 현장과 센터 업무 등을 우수하게 소개해 포상을 받았다.

2019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청년들에게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인턴을 파견받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97.3퍼센트는 인턴의 성실성에 만족하였고, 68.4퍼센트는 현재의 인턴에게 채용 제안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10명의 청년인턴은 이미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채용되었거나 채용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내년에는 청년인턴의 규모와 파견 대상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인턴은 올해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각 300명(총 60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하여 1개월간의 사전교육과정과 5개월의 일경험 수련과정(총 6개월)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훈련기관을 도시재생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적 도시재생 지원기구인 LH, HUG, 감정원을 훈련기관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더불어, 제2기부터의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일경험 수련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인턴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공통된 요구사항이 충분한 교육인 점을 감안하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균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을 통해 쌓은 청년들의 역량과 경험이 폭넓은 취업의 기회로 이어지고, 청년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지역에 활력이 지속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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