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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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평가 ‘1등급’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12.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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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전경. [사진=경북대병원]
경북대병원 전경. [사진=경북대병원]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신생아중환자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갖춘 83개(상급종합병원 41기관, 종합병원 42기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평가지표로는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전문장비 및 시설,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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